결의가 느껴지는 표정.
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.
설렘으로 가슴 터지지
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..
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.
"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"-조국
약~속~!
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형.
지폐와 동전 모두 쓸어갔다.
축하합니다!
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
"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"-조국
"이제는 결혼 안 하냐고 물어보면 안 된다"-박명수
귀국 날짜는 미정.
경찰 앞에선 횡설수설,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.
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이해도 되네..
난 이날만을 기다렸쒀,,,,,,,,,,,,,,,,,,,,,,
일단 더 크라운부터....